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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의회 김종록의장 코로나19 해외연수비 반납 꼼수 연수 논란 경안미디어TV 손중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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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도민방송 작성일20-08-09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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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지역민들과 분담한다며 연수 목적의 예산들을 반납했던 대구 서구의회가 다른 예산 경비를 이용해 제주도로 연수를 떠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구의회 전체 의원 11명 중 7명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최 세미나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와 같은 목적의 관광 성격이 짙은 제주도 연수를 강행한 적이 있어 결국 코로나19에 따른 연수목적 예산 반납은 ‘생색내기’에 불과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대구서구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고통을 분담하겠다'며 국외출장여비 등 5920만원을 반납했다.

여기에는 공무 국외출장여비 3300만원, 타 시·도 비교견학여비 840만원, 기타 예산절감분 등이 포함돼 있다.

제주도 연수 비용은 의원 교육에 사용하는 역량개발비 예산으로 충당한다. 비행기값 등 여비를 포함해 한 사람당 100만원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생색내기용 예산 반납'이라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한 때에 2박3일 일정으로 휴가철에 제주도를 찾아야 했느냐는 목소리도 있다.

이와 관련 서구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고 국내 연수여서 어쩔수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대구서구의회 #김종록의장 #제주도_꼼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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